정운천 의원 “새만금 내부개발 본격 추진”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식 참석…“관련 예산 지켜낼 것”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0-11-25 2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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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정운천 의원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정운천(국민의힘·비례대표) 의원이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과 관련해 "새만금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만큼 새만금 내부개발에 대한 본격적인 추진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열린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식 행사에 참석한 정운천 의원은 동서도로 개통 축하와 함께 새만금의 비약적 발전을 격려했다.

 

정 의원은 "새만금에 대한 사랑이 남 다르다"며 "2017년, 2018년 2년 연속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북 국가예산 확보의 선봉에 서왔고 예결위 회의와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새만금 개발 관련 내용을 빼놓지 않고 집중 질의해 동료의원으로부터 ‘새만금 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노력으로 "2019년 새만금 관련 예산이 사상 최초로 1조원을 돌파한 바 있으며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새만금 동서도로, 새만금 남북도로 등 예산이 대폭 증액된 바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새만금 사업에 대한 열정은 내년도 예산심사 과정에서도 빛나고 있다"며 "최근 국회의 새만금 예산 심사와 관련해 새만금공항, 새만금 간척사박물관, 새만금 기업성장센터 등 삭감 위기에 처한 예산들을 국민의힘 동료의원들을 적극 설득해 살려냈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 예결위에서 새만금 동서도로 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했던 기억이 눈에 선한데 역사적인 개통을 하게 됐다"며 “5년 연속 예결위 위원으로 활동한 노하우를 살려 새만금 예산 등 전북의 사상 최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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