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복 예비후보, 두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시흥갑…“인간다운 삶 살 수 있는 사회 만들어야”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20-02-13 21: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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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예비후보.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문정복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예비후보는 시흥시 능곡동에 있는 두리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설립된 기관이다. 

 

장애인이 수동적이고 의존적인 삶에서 벗어나 직접 선택과 결정권을 가지고 사회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 자립생활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12일 진행된 간담회는 “저상버스나 이동서비스 운영체계가 전시행정 수준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하고 앞으로 행정에서 실현하려는 정책도 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과 “10년 전 만들어 놓은 복지 수준의 정책을 현실에 맞게 고치지 않는 것과 함께 자립센터운영 지원에 관하여도 국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여야 한다”는 등의 논의가 이어졌다.

 

문정복 예비후보는 “연대성에 기초해 국가가 사회적 약자를 국가공동체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정함으로써 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국민 누구나 사회적 약자가 되거나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제 아래 자신의 자유와 평등을 실현 할 수 있는 환경을 국가가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의 공약은 ‘장애인 기본권 확대 및 복지시설 확충’을 공통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이 공약에는 직업 재활시설 확충 및 복지시설 및 센터 구축 장애인 즉시 콜택시 및 바우처 택시 등이 포함돼 있다. 

 

▲ 문정복 예비후보가 두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문정복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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