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교육 통해 치매환자 올바른 이해·인식 기회 마련”

울진군, 주민 1천여명 대상 ‘치매서포터즈’ 양성교육 실시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11-05 21: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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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은 치매서포터즈가 지역주민 생활 속에서 치매 극복사업 안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울진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울진군은 치매극복 선도 학교·기관·단체·독거노인 생활관리사·노인대학생·경로당관리사 등 울진군 지역주민 1,029명을 대상으로 치매서포터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서포터즈는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치매서포터즈 양성 교육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배려·응원·정보전달 등 치매환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의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1월 치매파수꾼 발대식으로 시작된 치매서포터즈 양성교육은 다양한 지역주민 생활로 찾아가 치매바로알기·치매극복사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교육을 통해 치매에 옹호적인 인식을 바로 갖게함으로써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울진군 치매극복사업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서포터즈를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건전한 돌봄문화 확산 및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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