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GTX-A 파주 차량기지 노선변경 촉구 촛불집회

주민대책위 “노선 열병합발전소 지하 관통 반대…매주말 개최”
추현욱 기자 | kkabi95@naver.com | 입력 2019-06-08 2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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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교하 GTX-A 차량기지 노선변경 주민대책위원회 김해성 위원장이 8일 파주시 교하 중앙공원에서 'GTX-A 차량기지 노선 열병합발전소 지하관통 결사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추현욱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추현욱 기자] 파주시 교하 GTX-A 차량기지 노선변경 주민대책위원회(주민대책위)는 'GTX-A 차량기지 노선 열병합발전소 지하관통 결사반대' 촛불집회를 열고 GTX-A 차량기지 노선변경을 강력 촉구했다.

 

8일 저녁 파주시 교하 중앙공원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는 김해성 주민대책위 위원장를 비롯해 노현기 파주환경운동연합 의장, 강동민 교하회장단 부회장 등 대책위 관계자와 파주시민 등 주최측 추산 약 600여명(연명부 기준)이 참석했다.

 

김해성 위원장은 성명서에서 "국토부는 파주시 교하 열병합발전소 지하를 관통하는 노선을 즉각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한 후 "GTX-A 차량기지 노선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 할 것"을 촉구했다.

 

주민대책위 관계자는 "시민들과 GTX-A 차량기지 노선의 안전한 변경을 위해 6월 한달동안 파주시 교하 중앙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파주시민들과 촛불집회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파주시 교하 GTX-A 차량기지 노선변경 주민대책위원회의 요구사항이 적힌 현수막과 피켓 모습. (사진 =추현욱 기자)

▲ 주민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사람이 먼저다'  촛불집회에 참가한 관계자 및 파주시민 모습. (사진 = 추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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