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수돗물 유충 발견 따라 생수 지원

직접 구입 영수증 첨부하면 상수도 요금 감면 검토
김시훈 기자 | shkim6356@segyelocal.com | 입력 2020-10-28 21: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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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서귀포시 가정집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김시훈 기자] 제주도는 서귀포시 가정집 수돗물에서 유충이 잇따라 발견되자 삼다수 2만 병을 지원했다. 이후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매일 5만 병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되는 생수는 1인가족 기준으로 1회 2L 6병, 6일 사용량이 제공된다.


삼다수 지원 지역은 강정 정수장 급수구역으로2만 2,757세대 5만 7,822명이 대상이며,  서귀포시 중앙동과 송산동·중문동·대륜동·대천동·천지동·정방동·효돈동·동홍동 등 9개 동이다.

제주도는 제주개발공사와 협조해 주민센터에 삼다수를 지원하고 주민이 직접 구입한 영수증을 첨부하면 상수도 요금을 감면을 검토 중이다. 

한편, 수돗물 유충 민원은 지난 18일 오후 9시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36건이 접수돼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에 검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결과는 빠르면 이번 주 안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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