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새마을돗자리극장에서 무료 야외영화…‘무더위 싹~’

구미시, 매월 1·3주 토요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상영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08-12 21: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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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에서 열리는 '새마을돗자리극장' 의 모습. (사진=구미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구미시는 주말마다 무료 야외영화관 '새마을돗자리극장'을 운영해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시민에게 시원한 저녁을 제공한다. 


오는 17일부터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야외극장은 저녁8시부터 10시까지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 

 

첫날인 17일은 영화 ‘겨울왕국’을 시작으로 ▲ 9월 7일 ‘암살’ ▲ 9월 21일 ‘라라랜드’ ▲ 10월 5일 ‘미녀와 야수’ ▲ 10월 19일 ‘밀정’ 순으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와 음악영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독립운동’ 관련 영화들로 상영될 예정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새마을돗자리극장'은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아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시민들에게 쉼표가 되는 문화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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