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죽막동 유적지에 방재 드론 뜬다

부안군, 2021년 문화재 방재드론 스테이션 구축 공모사업 선정
1억 4800만원 투입, AI기반 드론 활용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1-18 22: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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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부안군이 문화재 방재드론 스테이션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18일 부안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2021년 한국판 뉴딜 지자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억 4800만원이 투입된다.

 

이로써 죽막동 유적지에 문화재 방제드론 스테이션이 구축돼 24시간 AI기반 드론 영상데이터를 활용, 문화재 내에 무단 침입을 감지하고 불꽃이나 연기로 화재발생을 탐지해 관계담당자 및 통합관제센터에 즉각 알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부안군 관계자는 “죽막동 유적 주변은 채석강·적벽강 일원, 격포리 후박나무 군락, 수성당 등 다수의 문화재가 분포해 재난발생 시 문화재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컸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문화재 안전체계 구축으로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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