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58개 중점관리대상 안전컨설팅

소방시설과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 지도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3-30 00: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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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소방당국이 중점관리 대상 방문과 관련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익산소방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 소방당국이 중점관리 대상 58개소를 방문해 취약요인 및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지도방문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중점관리 대상이란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이나 재산 피해 우려가 커 특별 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을 뜻한다.

 

30일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중점관리 대상에 대한 사전 점검과 현장지도 방문을 통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 및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자율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익산소방서는 자체심의 위원회를 구성해 안전관리측면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공장, 노유자시설 등 59개소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관리하고 있다.

 

주로 ▲소방시설과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유사 화재사례 전파 및 자율안전관리 당부 ▲안전관리에 대한 정보 공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 등을 지도했다.

 

임정욱 익산소방서 방호과장은 “최근 들어 타 시·도에 강풍 및 건조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자주발효되고 있으며 화재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인 만큼 소방시설 작동 유지관리 및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 대한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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