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국제 금형·관련기기전’ 참가 강소기업 주목

방전가공기 제조 국내 선두 ‘유니테크이디엠’…세계시장 공략 야심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19-03-14 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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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시회가 지난12일부터 16일까지 일산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개최하고있다. (사진=유영재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9)’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있어 관심을 끈다.

 

‘작지만 강한기업’이란 슬로건으로 전시회에 참여한 ㈜유니테크이디엠은 국내 관련업계 선두주자로 방전가공기 시스템 개발 및 생산·판매를 주력하는 전문회사다.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첨단 기술과 최고의 품질을 위해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 회사 육웅권 대표는 “공격적인 투자로 자체 컨터롤러를 개발해 2000년에는 국내 최초로 2중 구동방식을 개발·생산했으며, 2006년에도 국내 최초로 터치스크린 방식 방전가공기를 개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방전가공기 시장이 그다지 크지 않아 베트남, 중국, 인도 등에 진출하고 있다”며 “더 확보해 유럽으로 뻗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국내 최초로 터치스크린 DISPLAY 시스템 독자개발과 국내최초 LCD 모니터 방식 EDM개발을 한 (주)유니테크이디엠 부스에

이 회사가 개발한 제품들이 진열돼 있다.(사진=유영재 기자) 

 

 

한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개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가 후원한 이 전시회는 1981년 세계 최초의 금형 전문전시회로 시작돼 24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스마트(Smart) 금형산업, 4차산업 혁명을 주도한다!’는 주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스위스 등 20개국, 450여개 업체가 1,700여개 부스에서 금형을 포함한 4개 전문 분야별로 제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9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금형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박순황 금형조합 이사장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계정세와 새롭게 바뀌는 산업흐름으로 인해 국내 금형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와 같은 변화에 대응한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며 “우리 금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수요 창출을 모색하고 미래 나아갈 방향을 점검해 보는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국내 '최초개발' 수식어가 여러개 붙어 있는 (주)유니테크이디엠 육웅권 대표이사(좌측)가 전시회에 찾아온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있다.(사진=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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