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 "16일 출마선언…행복한 학교문화 구축할 것’"

14일 기자간담회서 16일 출마선언 계획 밝혀
오영균 기자 | gyun507@hanmail.net | 입력 2018-05-14 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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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14일 대전교육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민선 7기 교육감 출마에 대해 "출마 선언은 오는 16일 발표할 계획이며 이날 예비후보 등록하고 모든 면에서 선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이 14일 대전교육청 기자실에서 열린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문화 구축'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출마 계획을 밝혔다.

 

설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아 교육이 중요한 시대에 접어들었고 우리 아이들은 인성과 창의성을 강화해 자기관리역량이나 발표력 등 모든 것을 갖춰야 한다"며 "지금까지 이뤄진 성과를 바탕으로 좋은 정책 방향으로 미래 살아갈 학생들 육성 위해 출마에 나설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다음주쯤 할 계획"이라며 "출마선언 시 주요 공약 등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날 설 교육감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문화 구축' 방안도 내놨다.


설 교육감이 직접 밝힌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문화 구축' 방안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스승 존경, 제자 사랑 운동' 전개에 나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울려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도록 '사제동행 동아리' 55팀을 지원하고 '스승 존경 주간(5.14∼5.20)'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만이 아니라 범사회적인 스승 존경 문화 풍토를 조성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또 '스승 존경, 제자 사랑 운동' 전개에 나서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들에게 초··고 희망 교사가 중심이 돼 자율적인 '사도장학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약 2062명의 교직원의 참여로 2억 5000여만원 후원금을 모금해 제자사랑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설 교육감은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바로 '학생 자치활동'인 만큼 단위학교별 맞춤형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교육과정 속에 자치활동 기틀을 내실있게 추진하도록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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