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독거 어르신 위한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세대(신규) 200대 설치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2-27 12: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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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제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가 혼자 사는 어르신을 위한 첨단 ICT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 신규장비 200대를 설치한다.

 

27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에 보급된 장비는 최근 ICT가 적용된 태플릿 PC 기반의 게이트웨이,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심박, 호흡) 등의 센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출입문 감지센서가 추가돼 업그레이드 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김제시 관계자는 “응급상황을 관리하는 인원을 기존 응급관리요원에 생활지원사까지 확대해 돌봄 대상자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응급급상황 정보, 활동량 데이터, 장비작동 및 상태 정보 등을 응급안전안심 운영시스템에 전송해 대상자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나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관리 요원이 가구를 방문해서 확인한다.

 

생활지원사의 경우 휴대폰 웹을 활용해 대상자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번 장비 설치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당 가정을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 돌봄까지도 가능해져 어르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규 장비 보급을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위를 상시 모니터링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2000여명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위급한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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