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다녀 온 군산 초등학생 확진... 군산 69번 확진자

16~18일 제주도 방문, 18일 진주 25번 확진자 접촉자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0-11-27 22: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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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군산에 사는 초등학생이 제주도를 다녀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27일 군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6~18일 제주도를 방문한 이 학생은 18일 진주 2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생은 22일 군산의 교회와 아파트 놀이터, 문구점, 학교 운동장을 이용했다. 다음날 학교와 아동센터를, 24일에는 발열 증상을 보이고 하교 후 의원과 약국을 방문했다.

 

26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27일 오후 양성 통보를 받았다. 군산 69번, 전북 29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방역당국은 자택 및 방문지에 대한 CCTV를 확인하고 소독을 완료했으며 추가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최근 지역전파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타지역 확진자들과 접촉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코로나19의 확산을 최소화 할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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