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임신부 공무원 배려 정책 '눈에 띄네'

분홍색 공무원증 목걸이 및 예비맘 알림 안내판 등
이남규 기자 | diskarb@hanmail.net | 입력 2018-04-12 22: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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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예비엄마입니다'의 알림 안내판. <사진제공=영광군청>

 

[세계로컬신문 이남규 기자] 전남 영광군이 11일부터 임신 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분홍색 공무원증 목걸이와 예비맘 알림 안내판을 제작·보급하는 등 임신부 공무원 배려 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보급된 임신부 배려용 안내 명찰과 예비맘 알림 안내판은 민원인과 내부 직원에게 임신부임을 인식시켜 임신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작·보급됐다.


특히 초기 임신부인 경우 민원인이나 내부 직원들이 임신부임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모성 보호색을 뜻하는 분홍색 안내판과 명찰을 패용해 임신부임을 알림으로써 내부 직원과 민원인들의 임신부 배려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광군은 지속적인 여성 공무원 증가로 공직 내부의 임신과 출산 장려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존 지원을 토대로 임신 공무원들의 만족도와 실용성 제고를 위해 제도를 계속 보완해 가족친화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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