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평리광명네거리 좌회전 허용…주민 불편 해소

주민 숙원사업…우회 불편 사라질 전망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11-24 22: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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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서구는 지난 21일 향후 서대구로 평리광명네거리에서 남·북 방향 좌회전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사진=대구 서구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대구 서구는 지역 내 서대구로 평리광명네거리 남·북 방향으로 좌회전을 허용했다. 오랜 기간 민원을 제기해온 평리동과 비산동 일부 주민들의 우회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대구 서구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지난 7월 대구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심의 이후 서구는 보행섬과 도로포장, 무단횡단방지시설 등의 철거를 마쳤고, 대구시설 관리공단에서 노면표시 작업과 대구시 교통정보 서비스센터에서 신호기 공사를 완료해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의 점검 확인 후 좌회전을 허용하게 됐다. 


서구 관계자는 “서대구로 평리광명네거리 좌회전 개통으로 서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해결됐다”면서 “앞으로 편리한 교통 환경 개선을 통해 구민을 위한 교통편의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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