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위원장, 송도마리나 복합리조트 개발에 앞장

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위원회 세미나 개최...개발 본격 논의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19-11-06 22: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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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마리나 복합리조트 개발에 관한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제공=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위원회)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위원회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연수을위원장은 ‘송도마리나 복합리조트 개발’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송도마리나 복합 리조트는 송도 10공구에 수상레저 시설과 호텔, 쇼핑센터, 영화관 등 종합관광레저쇼핑 시설이 건립되며 광역수도권교통망과 크루즈선을 이용한 중국 관광객 등을 대규모 유치하는 비전으로 추진되고 있다.

 

6일 오후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서정호·김희철·김국환 시의원, 기형서·조민경 구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워터프론트 핵심지역인 10공구 개발 청사진, 마리나산업이 송도경제에 미치는 영향, 마리나항만 지정과 연계한 제2외곽순환도로 선형 설계, 항만배후부지 개발 관련 민간사업자 투자참여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에는 이재훈 한국교통연구원 박사 (송도마리나 복합리조트개발총론), 유홍주 인하대교수(송도마리나개발방향), 이연창 극동엔지니어링부 회장(마리나항지정 재원투자방안), 조재희 공학박사(워터프론트 조성방안), 최병길 공학박사(제2외곽순환도로 선형설계) 등이 토론 발제를 맡았고 민간에서는 강연섭 (주) CHK파트너스부회장 (복합리조트개발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전형준 존스랑라살주식회사 전략 자문이사 (복합리조트 활성화를 위한 고려사항 제안)등이 참석했다.


정 위원장은 "국제도시 송도의 선진화를 위해 마리나 복합 리조트건설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며 “마리나 복합리조트 건설을 위해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등 관련부처 차관과 국장들과도 협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합리조트는 막대한 자금 소요 규모의 계획이고, 인천시·인천경제청의 행정 등 갈 길도 멀지만 국토교통부에서의 공직 경험과 모두의 힘을 합치면 더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좌장을 맡은 정일영 위원장은 국토부 항공철도국장·항공정책실장·교통정책실장과 해양수산부 안전관리관,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을 역임한 국토 교통 항공분야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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