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한현택 대전 동구청장…동구중심, 또 다시 이끌 사람”

12일 개소식 열고 대규모 세몰이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도 힘실어
오영균 기자 | gyun507@hanmail.net | 입력 2018-05-12 22: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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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한현택 대전 동구청장 후보 개소식에 참석해 대전시민에게 인사말을 건내고 있다.   

 

▲ 한현택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12일 오후 동구민과 지지자 등 700여 명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운데)가 한현택 동구청장 12일 개소식에서 대전지역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후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한현택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12일 오후 동구민과 지지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대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엔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와 김중로 최고위원, 김삼화, 신용현 국회의원, 남충희 대전시장 후보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사 등을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안 후보는 "그동안 한현택 예비후보가 모든 역경 순간마다 함께했고 제가 중앙정치에 어려움 있을 때 의논드리는 분이다"며 "한 청장의 장점 세 가지는 첫 번째 의리, 두 번째 결단력, 세 번째 추진력으로 대전발전이 동구 중심으로 또 다시 이끌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신용현 의원은 "안철수 전 대표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국민의 당이 2년 전에 대전 동구에서 한현택 구청장 큰 역할로 창당됐다"면서 "바른미래당 홈그라운드에서 구민들과 한현택 후보가 한번 더 동구 미래를 위해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큰 힘모아 달라"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현택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구청장을 하면서 오직 구민들만 바라보고 걸어왔고 또 여러분이 원하는 곳에 항상 서왔다"면서 "(앞으로) 대전발전이 동구 중심으로 구민들이 낯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고 깨끗한 3선 구청장 도전에 결심했다"며 심정을 밝혔다.

 

이어 "제 선거홍보 명함에는 어떤 슬로건은 없고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 3개만 인쇄돼 있다"며 "물음표가 2010년 느낌표가 2014년 마침표가 2018년 3선 도전이고 동구청장으로서 동구에 모든 것을 마무리하고 책임지겠다는 뜻으로 마침표를 찍었다"고 강조했다.

 

또 "첫 구청장인 2010년은 물음표라며 느낌표인 2014년에는 구민 여러분 집에 배달되는 후보 홍보물에 설명이 들어있다"면서 "동구가 왜 이리 어려운 나락에 빠졌는지 지난 8년 동안 인기곡 가사처럼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났다. 앞으로 동구민이 하회탈처럼 웃을 수 있도록 3선 승리에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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