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화물용 승강기 추락사고 인명구조

약 2층 높이 식자재 운반용 승강기 옆 공간으로 떨어져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20-08-23 2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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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소방서 구조대는 강화읍 옥림동에 위치한 모 건물에서 화물 승강기 추락을 신고 받고 구조 관계자가 구조를 하고 있다. (사진=강화소방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인천강화소방서는 강화읍 옥림리에 위치한 A 건물에서 화물용 승강기 추락사고가 발생해 인명구조를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하니 약 2층 높이의 식자재 운반용 승강기 옆 공간으로 사람이 추락한 상황이었다. 구조대원이 안전장비를 착용해 도르래시스템 및 안전벨트를 활용, 안전하게 김모(남, 67)씨를 구조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용수 119구조대장은 “승강기 사고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며 “승강기에 고립됐을 때 당황하거나 무리하게 탈출을 시도하지 말고 재빨리 119에 신고하고, 비상벨을 눌러 침착하게 구조요청을 기다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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