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평내고등학교 심폐소생술 교육

고성철 기자 | imnews656@hanmail.net | 입력 2018-04-15 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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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과 12일 남양주시 평내고등학교 1, 2학년 각 교실에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

 

[세계로컬신문 고성철 기자] 사)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9일과 12일 평내고등학교 1, 2학년 각 교실에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 2학년 64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가슴압박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실습에 참여한 유서윤 학생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본 적이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고 생각보다 힘들어서 사람 살리는 것이 정말 힘든거구나 하고 깨달았다”며 “사람을 살리는 방법 중 제일 중요한 심폐소생술을 배우게 돼 진심으로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해줬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제대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인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센터 1층에서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정기교육과 20명 이상 단체에서 교육을 요청하면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 중이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시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의 실천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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