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회 및 대전시민 행복 연등축제 개최

12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서 사부대중 1000여 명 봉축식 가져
오영균 기자 | gyun507@hanmail.net | 입력 2018-05-12 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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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회를 앞두고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관불 및 헌화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 대전불교중흥위원회 대표회장 무원스님(앞줄 오른쪽 첫 번째)등이 반야심경 봉독을 하고 있다.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대전불교 총연합회는 불기2562(201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12일 오후 5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대전 시민 행복기원과 한반도평화 번영을 위한 봉축대법회와 연등축제·제등행렬이 개최됐다.

 

대전불교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불교문화 전시 및 체험부스 운영, 문화공연, 봉축대법회, 제등행진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불교문화 체험행사로는 단주꿰기(대전포교사단), 연꽃컵등 만들기(용수사 사무량회), 금구 및 가훈쓰기, 서예체험(연타스님), 진언 사경(만보사) 등이 식전행사로는 송상헌 난타와 대중가요, 버스킹공연, 보문고등학교 밴드부공연(2학년 정승환 학생), 최윤희무용단의 공연과 총리허설, 육법공양(대전불교여성불자회 육법공양팀), 어산(영산작법연구회)등으로 이어졌다.

 

중식시간에는 비빔밥, 떡, 빵 등을 준비해 만발공양(萬鉢供養)을 마련했다.

 

본 행사는 1부에 부처님오신날 맞이 봉축대법회와 표창장 및 장학금수여(대상: 보문중·고등학교 학생, 후원: 대전불교중흥위원회(대표회장 무원스님))를 하고 2부에는 난타(강남포퍼먼스 대전지사 임자은 원장 외), 밸리댄스(아델라 무용협회 회원일동), 아이돌 걸그룹(할리 퀸), 점등 및 폭죽과 난타(강남포퍼먼스)공연을 하고 제등행렬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한다.

 

무원스님(대전불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이번 봉축행사가 대전 시민 모두가 부처님 법 안에서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축제가 되고 오늘 밝히는 등 하나하나의 원력이 대전은 물론 한반도 전체에 평화와 안정의 불빛이 돼 세상을 밝힐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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