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원 보궐선거 김승일 당선··· 득표율 46.73%

김승일, 총 투표수 6693표 중 3103표 득표
김성배 31.42%, 문병선 14.41%, 최훈 7.42%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4-08 00: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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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김제시의회의원 보궐선거 김승일 당선인과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 오창민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7일 치러진 전북 김제시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승일 후보가 당선됐다.

 

김승일 당선인은 총 투표수 6693표 중 3103표를 얻어 득표율 46.73%를 기록했다.

 

무소속 김성배 후보가 2086표(득표율 31.42%)를 득표해 그 뒤를 이었고 문병선 후보 957표(득표율 14.41%), 최훈 후보 493표(득표율 7.42%)를 얻었다.

 

이날 개표가 종료된 후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 오창민 위원장은 김승일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김 당선인은 즉시 1년 2개월의 짧은 임기가 시작됐다.

 

김승일 의원은 당선 소감으로 “이토록 중요한 선거에서 저를 선택해주신 것은 김제시의회에 다양성, 투명성, 전문성을 더하고 젊은 변화를 주도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젊고 확실한 변화를 주도하겠다”며 “지역의원님들과 함께 더 크고 섬세하게 일하겠다”고 했다.

 

김승일 의원은 경제행정위원회 상임위에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김제시의회의원 나선거구 보궐선거에서 2만 825명 중 6693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32.1%를 기록했으며 1만 4132명 투표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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