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IT 헬스케어, 세계 최초 당뇨발 바이오프린팅 재생 공개

11일 런칭쇼 개최…유전자 분석 등 유명 교수진 주제강연 진행
추현욱 기자 | kkabi95@naver.com | 입력 2019-10-03 23: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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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IT Healthcare가 올해 초에 선보인 인비보(INVIVO)는 펠렛이나 파우더 형태의 재료를 통해 스캐폴드(Scaffold), 피부 등의 세포 구조체를 만들 수 있는 바이오 3D 프린터이다. (자료= 네이버DB)

 

[세계로컬타임즈 추현욱 기자] ROKIT 헬스케어는 세계 최초 당뇨발 바이오프린팅 재생 등 'New Product Launching Show'(이하 런칭쇼)를 개최한다.

 

ROKIT 헬스케어는 자체적 3D 생체조직가공·Bio InK·ECM·Cell Sheet, Organoid 및 ​인체조직 융합제조기술(Biofabrication)을 기반으로 맞춤 재생의료 시장에 적용 가능한 모든 질병·분야를 대상으로 안전한 자가 장기재생 플랫폼 서비스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오는 11일 서울 삼성동 소재 인터컨티넨탈 코엑스호텔 하모니볼륨에서 열리는 이번 런칭쇼는 트랙 A·B·C로 구성돼 진행된다. 우선 트랙 A는 mRNA 유도줄기 세포·싱글셀 RNA 유전자 분석·생체필러 Factory·세계최최 바이오 프린팅 당뇨발 재생과 관련, 한승규 원장(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과 문두건 교수(대한남성과학회 회장)의 강연이 진행된다.

 

트랙 B는 제임스유 교수 및 최흥선 전무(ROKIT 헬스케어) 등이 '4D장기 바이오프린팅·인체유래 세포외기질 HumaTein·최첨단 장기재생 바이오 잉크 및 재료'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강연을 한다.

 

트랙 C는 유전자 DNA Tarot 분석 및 종합 모발재생 제품 클리닉 플랫폼에 대해 장대익교수(서울대학교) 등이 '변하는 세상을 위한 변하지 않는 지혜' 주제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인터컨티넨탈 코엑스호텔 하모니볼륨 (자료=네이버DB)

ROKIT 헬스케어가 올해 초에 선보인 인비보(INVIVO)는 펠렛이나 파우더 형태의 재료를 통해 스캐폴드(Scaffold), 피부 등의 세포 구조체를 만들 수 있는 바이오 3D 프린터다. 

 

를 통해 환자에게서 채취한 자가세포를 3차원 구조체로 프린팅, 조직으로 성장시켜 다시 환자에게 이식시키는 맞춤형 이식 연구가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인비보는 경조직용 스캐폴드(구조체)와 연조직용 바이오 잉크를 3D 프린팅해 3차원 세포 구조체를 만들 수 있는 3D 장비다. 프린팅된 스캐폴드는 조직으로 분화돼 간·신장·두개골·턱뼈·피부 등 생체 이식재로 활용된다. 


ROKIT 헬스케어는 피부재생과 관련해 최근 세브란스병원·이데아성형외과 등과 함께 세계 최초로 자가줄기세포 피부재생 임상에 돌입했다. 자가지방에서 분리한 줄기세포와 세포외 기질을 토대로 인비보에서 면역 거부반응이 없는 생착성 진피로 생성하는 방식이다.

 

ROKIT 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런칭쇼는 각 사업부로 여러 제품을 런칭하기 때문에 종합카탈로그는 없고 대외비 성격의 자료가 많다"며 "런칭 이후에 구체적인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3D프린터는 얇은 파이프를 통해 플라스틱류의 소재를 뽑아 3D 공간에서 적층식으로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서, 현재 국내에서는 3D 프린터의 저변이 넓지 않고 중국의 저가 공세가 거센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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