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헤비급 권장원 1차 방어전

MAX FC 13번째 대회, 21일 익산 원광대 문화체육관서 개최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18-04-13 2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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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FC 무대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는 권장원 선수(세계로컬신문 DB)

 

 [세계로컬신문 조주연 기자]  MAX FC 13번째 대회가 오는 21일 전북 익산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주최측은 이번 경기에서 강자들과의 정정당당한 대결을 통해 스스로 정진하는 무사의 정신을 경쾌한 분위기로 담아 내겠다는 각오로 ‘투쟁유희(鬪爭遊戱)’라는 부제를 붙였다.

 

먼저 21일 오후 3시에 열리는 Contender League는 -55kg급 정윤호와 강윤성의 1경기를 시작으로 총 7경기가 진행된다.


오후 7시 부터는 -60kg급 김범수(익산엑스짐) 선수와 김동현(마산팀스타) 선수의 경기를 시작으로 MAX FC 메인경기가 시작된다. ▲(-50kg) 김수훈(김제국제엑스짐) VS김우엽(병점삼산) (+95kg) 류기훈(동탄오스타짐) VS이호재(평택엠파이터짐) ▲ (-55kg)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컨텐더리그1경기 승자VS 2경기 승자 (-52kg)복귀전 김효선(인천정우관) VS Takanashi (일본/도쿄Y'ZD (-56kg) 초대타이틀전 문수빈(목포스타) VS신미정(대구무인관) (+95kg) 헤비급1차 방어전 권장원(원주청학) VS카를로스 도요타(브라질/카를로스BJJ)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MAX FC 최고 중량급인 슈퍼헤비급 파이터 권장원(20·원주청학)의 1차 방어전이다. 상대는 지난 2015년 로드 FC 일본경기에서 최홍만을 상대로 1라운드 KO승을 거둔 카를로스 도요타(Carlos Toyotta)다.

 

권장원은 191cm 130kg의 거구에서 나오는 파괴력 있는 킥 공격과 다양한 펀치 컴비네이션이 특기다. 90%에 육박하는 KO율로 탈 아시아 파워는 물론 부드럽고 유연한 테크닉을 갖춰 국제경쟁력을 갖춘 중량급 파이터다.

 

MAX FC 이용복 대표는 "지난 3월 대회 이후로 한달여 만에 치러지는 넘버시리즈다”며 “MAX FC는 불과 만 2년여 만에 13번째 넘버시리즈를 치르는 빠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과 같은 성장은 입식격투인들의 지지와 응원이 없이는 불가능했다.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린다”며 “MAX FC는 올해 세계화의 원년을 맞이한다. 앞으로 더욱 놀랄만한 소식들로 여러분의 기대에 부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람을 원하는 격투기 팬들은 칸스포츠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권을 예매하실 수 있다.

 

한편, 이번 경기는 경기 당일 오후 7시부터 IB SPORTS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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