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영만초, ‘자녀 안심 그린숲’ 조성

2m 폭의 인도·차도 구분하는 관목류 8종, 4000본 식재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3-27 08: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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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사진=익산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 영만초등학교 주변에 ‘자녀안심 그린숲’이 조성된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 확보, 쾌적한 가로환경 제공 등을 위해 차도와 인도를 분리해 관목을 식재하는 사업이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국비 포함 6000만원을 투입해 오산면 영만초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인도 보도블럭을 철거한 이후 2m 폭으로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각종 관목류(작은나무) 8종, 4000본을 심을 예정이다.

 

또한 봄·여름은 조팝, 수국 등을 식재하고 겨울철에는 쾌적함을 줄 수 있는 녹색의 회양목과 황금사철 등을 식재해 녹지공간 확보와 경관을 개선하고 자동차 배기가스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녹지공간 조성으로 익산시의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영만초와 부송동 궁동초 등 2곳이 산림청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 자녀안심 그린숲 사업이 추진되며 설계를 완료한 궁동초는 내달 초 사업이 시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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