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입대 전 운동화 후원 알려져

10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 시작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0-09-09 23:20:0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김호중(사진=한국청소년연맹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가수 김호중이 10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그런데 입대 전 행한 선행이 뒤늦게 전해졌다.

 

9일 한국청소년연맹에 따르면 김호중이 운동화 1,000켤레를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했다.

 

최근 기록적인 폭우 등 사상 최장 기간의 장마로 피해를 입은 노인 및 청소년들을 위로하기 위해 후원한 것이다.

 

김호중은 “국지성 호우와 태풍으로 침수 피해를 겪은 이웃들이 슬리퍼를 신은 채 피해 복구작업을 한다는 소식을 접했다”면서 “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상황에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응원하겠다”며 후원 물품을 전했다.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위축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런 와중에 이번 나눔으로 피해지역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첫 정규앨범 ‘우리家’를 발매한 김호중은 10일 오후 음원 '살았소'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조주연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