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21 다문화가족지원정책위원회’ 개회

정헌율 익산시장, 다문화가족과 소통시간 가져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9-13 2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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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시가 2021 다문화가족지원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13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정헌율 시장과 다문화가족 및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상반기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익산글로벌문화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수요자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등 다양한 다문화지원사업에 관해 논의했다.

 

또한 지난달 말부터 10월 말까지 실시하는 외국인주민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홍보와 통역 등 지원 요청에 대해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방역수칙 준수 및 선제검사, 타지역 방문 자제 등에 대해 정보를 몰라서 제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적극적이고 촘촘한 안내를 당부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로 대화하고 협력해 다름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더 발전하는 익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정책위원회는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과 관련 단체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지역주민이 더불어 조화롭게 함께 하는 다문화사회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논의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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