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서해안로 확장’ 늦어도 안전 공사 우선

배곧신도시 광역교통개선사업 일환…진행 ‘순조’
시흥시민 출·퇴근 불편 우려에 문제소지 등 해결
심상열 | 입력 2021-02-20 23: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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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서해안로 도로 확장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있다.

 

[경기=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심상열 기자] 시흥시는 월곶삼거리~신천IC 도로에 대해 4차선을 8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시행하면서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해당 공사는 배곧신도시 광역교통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당초 2020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시행됐다, 


한때 전임 김윤식 시장 임기 중 업체 논란으로 배제됐던 공사가 현 임병택 시장이 재임하면서 설계변경이 진행됐다. 이에 따라 현재 공사는 기존 계획에서 1년 넘게 지연되는 우여곡절에서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공사가 늦어질 경우 시민 불편이 가중된다는 판단에 의해 현 임병택 시장 임기에서 가능하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시흥시는 공사가 지연될수록 이로 인해 서해안로 이용하는 시흥시민 특히 당사자인 배곧신도시 주민들이 출·퇴근 시 겪는 교통 불편이 커질 것을 우려해 문제 소지를 해결해 나갔기에 가능했다.

시장이라면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펴야 한다. 따라서 현 시흥시장은 시민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공사일정이 계획보다 늦어지더라도 안전한 공사를 위한 시정을 펴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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