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여성화장실, 비상벨 정상작동 합동점검

김제시, 경찰서와 함께…112와 연계, 위급시 긴급통화 가능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19-05-09 23: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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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성 경찰관이 여성화장실에서 여성 안심벨 정상작동을 확인하고 있다(사진=김제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는 지역 경찰과 함께 교동어린이공원 여성화장실에서 안심비상벨 정상작동 확인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 설치된 비상벨은 공중 화장실의 여자 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과 경찰서 112상황실이 연계되어 위급시 상호 통화가 되는 양방향 기능의 비상벨로서, 시민문화체육공원과 모악산 도립공원 등 공원화장실 22개소에 2,100만원을 들여 설치 완료했다.

 

김제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여성 친화 거리를 조성하고 공원등에 여성과 약자등에 대한배려 사업을 적극 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공원화장실에 안심비상벨을 통해 범죄사각지대의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여성과 사회적 약자 등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장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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