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이용 최우수고객 5명 선정

작년 최다이용고객 1256회 정용경씨
선정된 5명 10만원 상당의 경품 지급
오영균 기자 | gyun507@hanmail.net | 입력 2018-02-12 23: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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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기 대전도시철도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은 작년 최우수 이용고객으로 선정된 고객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대전도시철도가 작년 최우수 이용고객 5명이 선정됐다. 또 최다이용고객은 1256회(일일 3.5회)를 이용한 대학생 정용경(25)씨로 밝혀졌다.

도시철도 공사(사장 김민기)는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2017년 도시철도 최다 이용고객을 찾는 이벤트를 벌여 도시철도 이용 우수고객 5명을 최다 이용고객으로 선정하고 12일 시청역에서 경품과 꽃다발이 증정됐다.

이날 최우수 고객으로 선정된 정용경씨는 “학교 등하교와 학원 그리고 모임 때마다 도시철도를 이용했다”면서 “버스보다 늦게까지 운행하고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하는 정시성을 도시철도의 최대 장점”이라고 말했다.

946회를 이용한 두 번째로 도시철도를 많이 이용한 조경수(26)씨는 “예전 약속시간에 쫓겨 급히 역사에 도착했을 때 열차 도착시간을 친절하게 안내주던 역무원이 생각난다”며 “친절이 더 많은 고객을 도시철도로 안내할 것”이라고 도시철도의 친절서비스를 강조했다.

김민기 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도시철도 이용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마련했다”며 “우수 고객들이 밝힌 개선사항들을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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