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자 1명 추가 확진··· 남원병원 확진자 총 19명

1월 4일~ 7일, 남원 병원 방문자 찾습니다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1-17 0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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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이 2020년 12월 7일 코로나19 확진자 브리핑을 갖고 있다.(사진=ⓒ남원시)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남원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16일 남원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남원병원 종사자인 50대 A씨가 지난 15일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앞서 8일과 10일 2차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14일부터 증상이 발현됐다.

 

A씨는 남원 #35(전북 #984)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로인해 남원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환자 8명, 종사자 2명, 보호자 4명, 간병인 등 5명이다.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보건당국은 A씨의 경우 카드 및 차량 블랙박스가 없어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원시는 전북도에 핸드폰 GPS 조회를 요청한 상태다.

 

남원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남원시는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16일 남원병원 종사자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이 병원을 방문자를 찾아 나서고 있다.

 

남원시 보건당국은 “기 검사를 실시한 입원 환자와 가족, 방문자도 유증상시 남원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감염확산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이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병·의원 방문 전에 반드시 선별진료소에 먼저 들러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남원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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