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전국국악대경연, 종합대상에 일반부 판소리 부문 정영자씨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18-09-10 23:53:3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제26회 전국국악대경연 수상자들과 유진섭 정읍시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읍시 제공)

 

[세계로컬신문 조주연 기자] 제26회 전국국악대경연이 8일·9일 양일간 전북 정읍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치러졌다. 

 

사단법인 한국민속예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정읍시와 교육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한 이번 경연은 청소년 8개 부문(민요, 구정놀이, 가야금병창, 판소리, 기악, 무용, 풍물(앉은반, 선반)과 일반남녀 4개 부문( 판소리, 민요, 기악, 무용), 풍물단체 3개 부문(구정놀이, 풍문, 단체)이 경합을 펼쳤다.

 

이틀에 걸쳐 펼쳐진 경연은 청소년학생 부문의 124팀과 일반남녀 부문에 70팀(신인부 30팀, 일반부 40팀) 및 풍물단체 부문에 16팀이 참가했다.

 

일반부 판소리 부문 참가자 정영자 씨가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장관상은 청소년 판소리 부문에 참가한 김재영 군이 영애를 안았으며, 이외 국회문화체육위원장상 5명, 전라북도지사장상 6명, 정읍시장상 8명 등의 시상과 부상이 부문별로 진행됐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올해로 26회를 맞는 전국국악대경연은 해를 거듭할수록 기성인 못지않은 뛰어난 청소년들의 기량을 확인하고 전통문화예술의 혼으로 성장할 신인 국악인들의 신명이 넘쳐나는 자리였다."며 "우리 고유문화를 계승발전 시킬 국악인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조주연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