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계도기간 거쳐 연중 불시 단속, 기동단속반 운영

대전소방, 3월부터 건축물 소방안전 단속 강화

오영균 기자 | gyun507@hanmail.net | 입력 2018-02-11 23: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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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가 시민들과 함께 구급차와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하고 있는 모습.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대전소방이 3월부터 모든 건축물 소방안전에 기동단속반 본격 가동으로 강력한 법 집행을 예고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최근 잇따른 대형화재로 인한 시민불안을 해소하고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안전 기동단속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2월 말까지 홍보를 거쳐 3월부터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연중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사항으로는 ▲ 비상구 폐쇄·차단·잠금 등 피난 장애요인 ▲ 스프링클러 등 자동소화설비 연동정지 여부 ▲ 화재경보기 등 경보설비 고장방치 등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기동단속반 운영으로 소방안전 감시체제를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는데 시민 여러분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방본부는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 적발 즉시 과태료와 행정명령 등 강력하게 소방법령을 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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