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입구, 불법 홍보차량 ‘눈살’

관계기관 깨끗한 도시 환경 유지 의무…단속 등 행정조치 필요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19-07-08 23:58:3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지난 7일 송도 신도시 입구 2,5t 차량을 이용해 광고를 만들어 도로 가장자리에 차량 번호판도 없는 차량으로 불법주차 하고 있다.(사진=독자 제보)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인천시 송도신도시 경제자유구역청에는 글로벌센터 거주 외국인 등 많은 인구 밀집으로 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그러나 신도시 입구에 장기간 불법광고물을 선전하고 있는 차량이 방치(?)돼 있어 이에 대한 단속이 절실하다.

 

하루, 이틀 주차 돼 있는 것이 아니다. 며칠이고 계속 불법주차 상태로 있는 현장 모습인데 어떻게 이러한 행위가 계속돼도 단속이 안되고 있는지 행정 관청의 근무태만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특히 횡단보도 앞쪽이라 행인이 종일 다니는 장소인데 보행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불법 상행위가 지속돼도 무방한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단속기관은 도로나 보도 위를 무질서하게 점유한 불법 적치물이나 홍보물 차량 등을 단속해서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다.


도시미관을 해치며 시민들의 보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교통·환경·위생 등 많은 도시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이러한 불법 행위들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촉구한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유영재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