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올림픽 관람객, 선산휴게소에 무료셔틀버스 환승 제공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2-07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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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평창 동계올릭픽을 관람하려고 강원도 평창이나 강릉을 찾는 도민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에서 무료 셔틀버스로 환승해 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승서비스는 경상권 관람객이 올림픽 경기를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버스업계가 협약을 체결해 이뤄졌다.

기간은 8일부터 25일까지 하루 4차례 왕복 운행한다. 설 특별수송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운행하지 않는다.

선산휴게소까지 고속버스로 이동해 무료 셔틀버스로 갈아타면 수도권을 거치는 것보다 이동시간을 2시간 정도 단축할 수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단, 고속버스 예약 시 무료 셔틀버스도 함께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고 자가용 이용자는 셔틀버스를 탈 수 없다.

올림픽 자원봉사자에게는 전국 고속·시외버스 전 노선 요금을 20% 할인해준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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