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치대 졸업생 최민지씨 치과의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영예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2-08 03:00:31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원광대학교는 치과대 출신 최민지(26·사진) 씨가 지난 달 치러진 ‘제70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해 치과대를 졸업한 뒤 이번 시험에 응시해 340점 만점에 319점을 얻어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치과의사 시험에는 총 785명이 응시해 745명(94.9%)이 합격했다.

이로써 원광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치과의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자를 배출하게 됐다. 지난해 제69회 시험에서는 한아름 씨가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 원광대 치과대는 2010년과 2013년에도 수석합격자를 배출하는 성적을 거뒀다.

최 씨는 “어려운 과목에 치중해 공부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며 “성실하게 노력하는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산=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