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뚜렷한 실적 개선으로 턴어라운드 가속화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2-1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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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사장 서재환)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7년 매출액은 1조 3,005억원, 영업이익 315억원, 당기순이익 868억원을 기록하였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리스크 관리를 위한 해외부문 축소로 전년대비 3.9%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일회성 요인인 상표권관련 손실로 24.6% 줄었다. 그러나 상표권관련 손실을 제외시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하여 수익성은 지속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자회사의 영업개선으로 전년대비 140.9% 증가한 868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재무구조가 큰 폭으로 개선되어 부채비율이 전년말대비 79.7%p 하락한 229.7%를 나타냈으며, 차입금은 전년말대비 517억원 줄어든 2,172억원으로 감소했다.

신규수주는 수주역량강화로 주택부문에서 호조를 보여 전년대비 47.1% 증가한 2조 3,580억원을 달성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2017년 대폭 개선된 영업실적을 기록하였으나 일회성 요인인 상표권관련 손실로 아쉬움이 남는다”며 “하지만 내실있는 신규수주를 바탕으로 2018년 더욱 더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끝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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