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재참사 유족·부상자 충북도, 생활안정 자금 지원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2-12 2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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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해 충북도가 유가족과 부상자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자금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충북도는 12일 도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제천 화재 유가족 및 부상자에게 구호금, 장제비, 치료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 조례’에 따라 구호금은 가구주 사망의 경우 1000만원, 가구원 사망은 500만원이 지급된다. 장제비는 1인당 3000만원이다. 가장의 사망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정에는 최대 7가구 617만원의 생계비를 추가 지원한다.

부상자에게는 심리 치료 등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1인당 200만원의 치료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청주=김을지 기자 e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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