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택, 대전시장 불출마…동구청장 3선 출마 '공식화'

오영균 기자 | gyun507@hanmail.net | 입력 2018-02-12 23: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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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현택 동구청장.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한현택 동구청장이 6·13 지방선거 구청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대전시장 불출마와 동구청장 3선 출마 공식화 했다.

12일 한현택 동구청장은 보도자료에서 6·13 지방선거 대전 동구청장에 선거 다시 한번 3선 출사표를 던졌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2010년 동구청장 당선 이후 ‘어떻게 하면 우리 구민들이 하루하루 더 행복해 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매일같이 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 동구청장은 “2010년까지 쌓였던 엄청난 채무를 비롯해 동구 발전의 발목을 잡았던 많은 문제점들을 행정가로서의 40여 년의 경험과 다양한 정치적 연결고리 등을 통해 해결해왔다”면서 “그런 노력의 결과로 우리 동구가 앞으로 발전하는 100년을 기대할 수 있는 탄탄한 토대가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음 임기동안에 지난 2010년에 넘겨받은 대외채무를 모두 갚고(부채 제로화), 지금까지 시작되지 못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모두 시작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구민들이 정말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연초 동 순방시 주민 의견 수렴결과 3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지난 1975년 5월 1일,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 발을 디딘 이후 동구 가양1동장, 동구 문화공보실장, 동구 주민자치과장, 대전광역시 자치행정과장, 대전광역시 공보관 등 다양한 실무와 행정경험을 쌓아온 것에 바탕으로 지난 2010년 민선 5기 동구청장에 당선으로 2014년 동구청장 선거를 통해 동구청장으로서 역활을 해왔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1955년 충남 금산 출신으로 대전중학교, 충남고등학교, 한남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에 있다.

국민의당 창당에서부터 안팎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을 얻고 있으며 또 중앙당 최고위원, 중앙당 비상대책위원 등의 중요 직책을 맡는 등 정치적으로 굵직한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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