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포항 흥해읍 도시재생센터 문 열어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2-13 19: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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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지진으로 도시 기능이 상실되고 있는 포항시 흥해읍을 재생시키기 위한 현장 지원센터가 현지에서 문을 열었다.

경북도는 13일 흥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흥해 지진(진도 5.4) 이후 재난지역 특별재생을 건의한데 이어 ‘특별재생 추진을 위한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센터는 우선 주민 역량을 결집하고 교육을 통한 사업 발굴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전문조직으로, 석박사급의 전문가, 토지주택공사, 포항시가 협업으로 진행하게 된다. 사업 구상이 마무리되면 경북도 도시재생위원회에서 확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이번 재난지역 특별재생지역은 지진으로 쇠퇴가 우려되는 흥해읍 원도심(100만㎡) 으로, 사업기간은 5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전주식 기자 jsch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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