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비행기 활주로 등 갖춰 / 도, 96억 투입 ‘UV랜드’ 추진

충남 태안에 무선조종 테마파크 조성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2-13 21: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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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에 국내 최초로 무인비행기 전용 활주로를 갖추고 에어쇼와 드론 레이싱 경기를 할 수 있는 무선조종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충남도는 무선조종 테마파크인 ‘태안 UV랜드’ 조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태안 UV랜드 조성 사업은 태안 기업도시 첨단복합단지 내 11만6000㎡의 부지에 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무인비행기 전용 활주로와 교육·체험시설을 설치하고 에어쇼나 드론 레이싱 전국대회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도는 올해 상반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연내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무선조종테마파크가 들어서는 태안은 전국의 무선조종 비행기, 드론 동호인들의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충남도는 재난·재해 등 위급 상황을 드론으로 실시간 전달하는 시스템 구축과 위치기반 증강현실(AR) 플랫폼을 구축한다.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 시스템은 재난·재해 등 위급 상황 시 현장 상황을 신속히 전달해 지휘 통제 및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홍성=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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