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해양공원에 쌈지도서관 개관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2-1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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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는 미수동 통영해양관광공원에 쌈지도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독서문화 서비스 기반 구축 및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만들어진 쌈지도서관은 공중전화박스 2배가량 크기의 시민을 위한 작은 문화공간(2.25㎡)으로 통영시립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기증운동의 일환으로 기증된 도서 380여권을 비치했다. 도서관은 미수동 새마을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으로 관리되며 연중 24시간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새마을작은도서관 관계자는 “도서 대출반납이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시민들이 함께 나누는 마음의 양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소중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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