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야시장 귀성객을 위한 행복한 설맞이 행사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2-14 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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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구를 찾는 귀성객들이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의미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문시장 야시장에 다양한 설 명절 문화공연과 체험 이벤트 행사를 마련했다.

서문야시장은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6∼18일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퓨전 먹거리와 상설문화공연을 즐기는 인파로 붐비는 서문야시장. 대구시 제공

주요 행사로는 가족 2명 이상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가족노래방, 야시장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만 있으면 참여 가능한 고객 윷놀이 경품행사, 팝페라, 마술, 인형극, 퓨전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설날특선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전국 각지 및 해외로부터 100만 명 이상이 다녀간 서문야시장은 퓨전 먹거리와 더불어 매일 운영되는 상설문화공연과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존 등 나날이 색다른 멋으로 젊은 층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서문시장 인근에 개장한 서문한옥 게스트하우스는 현재 323팀 1168명이 예약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문야시장은 한국관광의 별 선정에 빛나는 본격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우리 고유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으로써 마련한 행사이다. 명절 차례를 지낸 후 저녁시간 가족들과 함께 서문야시장을 방문해 공연도 감상하고 전통놀이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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