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배 구례군 주무관, '물 관리 달인' 대상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3-06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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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일 28년째 상수도 업무에 종사한 전남 구례군 김인배(사진) 주무관이 ‘물 관리 달인’으로 선정되고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소감이다.

김 주무관은 지난달 27일 제주도에서 2018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열린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김 주무관이 대상을 받았다.

‘물 관리 달인’은 물 관리 분야에 최소 20년 이상 종사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물 관리 기술개발에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

김 주무관은 1991년부터 상수도 업무에 종사하며 구례군의 상수관망을 머릿속에 입력하고 있고 비상 상황에서도 남들보다 빨리 피해 현장에 출동해 업무를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주무관은 “이상기후로 물 부족 현상이 심화하면서 수자원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식수원 관리에 더욱 무거운 책임간을 느낀다”고 말했다.

구례=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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