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국제통상환경 대처' 세미나 열려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3-0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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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원장 박태호)은 오는 9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개원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급변하는 국제통상환경,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이며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무역기구(WTO) 중심의 다자체제 표류와 ‘미국 우선주의(America-First)’를 표방하며 출범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 인해 급변하는 국제통상 환경을 고민하는 자리다. 일방적인 무역구제조치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 및 한미 FTA 개정 협상으로 대표되는 지난 1년간의 트럼프 행정부 통상정책을 평가한다. 이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무역의 국제규범화, 미국 및 유럽연합(EU)의 국제투자규범 변화 등을 논의하고 한국의 대응 방안도 제시한다.

세미나에는 무역위원회 김창규 상임위원, 서울대 안덕근·이재민 교수, 고려대 이재형 교수, 중앙대 이한영 교수, 인하대 정인교 교수, 이화여대 최병일 교수, 국제통상학회장을 맡고 있는 서강대 허윤 교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김정곤 연구위원, LG경제연구원 김형주 연구위원, 숭실대 온기운 교수, 법무법인 광장 임성우 변호사와 최석영 고문 등이 참여한다.

한편 광장은 최근 안용석 대표변호사를 경영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1년까지 3년이다.

안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89년부터 광장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공정거래, 기업인수합병, 외국인투자, 해외투자 등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지난 40년간 성장을 거듭한 광장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로펌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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