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우포늪 생태체험학습과 체험부스 확대 운영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3-07 09:45:3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경남 창녕군은 우포늪과 우포늪생태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새롭고 다양하게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우포늪 생태체험학습과 체험부스를 확대 운영하고 우포의 사계 홍보영상물을 제작하는 등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유치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창녕군은 생태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이번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연간 38회)운영하는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우포늪의 다양하고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우포나룻배 만들기, 우포 동·식물 쿠키만들기, 버들피리 만들기 전통놀이체험 등 참여자들에게 우포늪의 생태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첫 체험학습프로그램은 3월 10일 애니메이션‘마당을 나온 암탉’ 제작에 참여한 습지전문가 전원배 강사를 초빙해 ‘습지와 인간’이라는 주제로 그 서막을 올리게 된다.

또한 작년에 새롭게 운영하고 있는 체험부스는 우포늪 전시관의 단순한 관람문화에서 벗어나 직접 스케치하고 그림을 그려 체험하는 공간으로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과 관람 참여율을 높이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포따오기 야생방사의 첫 해를 기념하고 따오기에 대한 중요성과 생태복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따오기는 사랑이다’ 주제로 따오기 모빌 및 드림캐쳐 만들기 등 우포늪만이 갖는 차별화된 새로운 체험코너도 병행해서 운영한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저작권자ⓒ 세계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