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다수, 330㎖·1ℓ 신제품 선보여

출시 20돌 맞아 용량 다양화/브랜드 로고도 새롭게 바꿔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3-08 03: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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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는 올해 삼다수(사진) 출시 20주년을 맞아 제품 용량을 다양하게 만드는 등 변신을 시도한다고 7일 밝혔다. 개발공사는 1인 가구 증가 등 최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소비자 욕구를 반영, 상반기 중 신규 생산라인을 도입해 기존 500㎖, 2ℓ 제품 외에 330㎖, 1ℓ를 새롭게 선보인다.

브랜드 로고도 새롭게 바꾼다. 기존 디자인을 살려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유지하면서 남색 색상 로고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개발공사는 오는 4월 변경된 로고를 반영해 제주삼다수 출시 20주년 기념 패키지 제품을 한정 수량 선보인다.

또 제주삼다수 성장의 원동력은 품질이라고 보고 올해 ‘품질 우선주의’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공사 내 품질연구본부를 신설해 운영하며 삼다수 품질 연구와 개선·관리 기능 강화에 주력한다. 생산시설 내에 첨단생산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함으로써 국제적 수준을 넘어서는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

1998년 2월 생산·판매를 시작한 제주삼다수는 먹는 샘물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개발공사는 8일 제주시 조천읍 본사에서 삼다수 출시 2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는 제주도민의 생명수에서 20년간 국민의 건강과 물 안전을 책임지는 국민 생수로 성장했다”며 “20주년을 맞은 올해 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제품 혁신을 통해 국내 먹는 샘물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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