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3·1운동 국제학술회의 개최

9일 우이동 봉황각서 열려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3-0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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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3·1독립운동의 현대적 의미와 통일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9일 오후 1시30분부터 3·1운동의 발상지인 우이동 봉황각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3·1독립운동의 세계사적 의의와 가치를 조명하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다.

회의에는 정영훈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임형진 경희대 교수, 아오노 마사아키 일본 모모야마대 교수,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등이 참석해 주제발제와 토론을 갖는다.

주제발제를 하는 김상호 대만 슈핑과기대 교수는 대만에서 발생한 조명하 의거를 집중 조명한다. 김 교수는 “조 의사는 의거 발생지가 대만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기개를 살려내 본받아야 할 독립운동가”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암 손병희의 리더십과 3·1독립혁명, 봉황각에서 준비된 3·1민주혁명, 3·1정신으로 분단상황 극복 등이 학술회의를 통해 조명된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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