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사업 본격화

2022년까지 9208억원 들여 / 근린생활 시설·상업용지 등 / 4만명 이용 기반시설 조성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3-08 1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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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도청을 안동 예천지구로 이전한 경북도가 다시 신도시 2단계 개발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도청 이전 신도시 건설을 위해 2010년 5월4일 지정 고시한 도청 이전 신도시 개발예정지구 1만966㎢ 중 2단계 구역 사업추진을 위한 실시계획을 승인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2단계 사업은 2022년까지 사업시행자인 경북개발공사에서 5546㎢ 부지에 9208억원을 들여 4만5000여명이 사는 도시 기반시설과 부지를 조성한다.

도청 이전 신도시 건설사업은 3단계 구역으로 나누어 단계별 계획에 따라 시행되는데 1단계 구역 4258㎢는 2015년 12월 말까지 1조429억원이 투입돼 2만5000여명이 살 수 있는 도시기반시설 조성이 완료됐다.

2단계 사업 내용은 주거용지는 전체면적의 34.2%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을 수용하고 상업용지 2.0%와 북부건설사업소, 동물위생시험소 등 기관이 이전할 수 있도록 업무용지 3.5%를 조성한다. 전원형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29.7%에 달하는 넓은 면적을 공원 녹지로 조성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계획했다.

안동=전주식 기자 jsch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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