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민원서비스평가 대통령상… 눈높이 행정·편의시설 등 호평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3-08 22: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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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높은 관심, 다양한 민원 우수 인센티브 제공 등 기반이 잘 구축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요인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 민원제도와 처리상황 점검이 충실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허가전담 창구 운영 등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 또한 대통령상 수상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부처, 광역·기초지자체 등 전국 302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성동구가 민원 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관임을 인정받게 되었다”며 “구민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며,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연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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