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강석규 前행정법원 부장판사 영입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3-0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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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은 8일 강석규(사진) 전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를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5기 출신으로 1996년 부산지법 판사로 시작해 부산지법 동부지원, 창원지법, 부산고법 등에서 법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사법연수원 교수, 대법원 재판연구관(조세팀장), 부산·인천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부 부장판사를 끝으로 법복을 벗었다.

강 변호사는 판사 임용 전에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해 대형 회계법인에서 조세전문 회계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조세법 분야의 권위 서적인 ‘조세법 쟁론’(2018)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간 사법연수원, 감사원, 국세청,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에서 조세 관련 강의를 했다.

태평양 관계자는 “강 변호사가 다년간 조세, 행정재판을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세·행정 분야 업무 강화에 힘쓸 것”이라며 “태평양은 우수 인재의 영입과 양성에 아낌없이 투자해 고객에게 최선의 법률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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