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경찰서 "새벽예배 교통사고 이젠 그만~"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3-1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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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관내 교회 새벽예배 참석자들에게 반사 자석밴드를 나눠준다고 9일 밝혔다.

반사밴드를 팔이나 다리에 착용하면 차량 불빛에 반사돼 날이 어두워도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식하기 쉽다.

의정부경찰서는 반사밴드 1천개를 제작해 의정부 제일교회 등 관내 주요 교회에 새벽 예배 나가는 신도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깜깜한 새벽에는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식하지 못하고 과속하다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밴드를 나눠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의정부=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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